마을에서 만난 예수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10. 4. 15:41

2010 부천-가와사키 도서관 국제세미나

'10 부천-가와사키 도서관 국제세미나 사 업 계 획 서 2010년 9월 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 사 업 계 획 서 1. 사업명 : ‘10년 부천-가와사키 도서관 국제세미나 2. 사업목적 및 필요성 ○ 부천-가와사키시 도서관의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도서관의 발전방향 모색 ○ 가와사키 도서관 관계자들의 부천시 도서관 탐방을 통해 다양한 문화서비스의 장 으로서의 부천 도서관의 역할 소개 ○ 부천-가와사키 도서관 관계자들의 만남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 및 서비스 교류 ○ 도서관과 문화예술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주제에 대해 부천-가와사키의 관계자들 의 의견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도서관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 고민 3. 사업개요 ○ 기 간 : 2010. 10. 3(일)～10. 6(수) ○ 장 소 : 복사골..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10. 2. 13:49

지구 기후 붕괴시대의 감사와 회개 운동..

“심판의 시대를 이기는 감사!” (시편 107편 1-9절) 4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추석은 잘 지내셨습니까? 아마 잘 못지내셨을 것입니다, 이번 추석은 아마 물난리가 온 나라와 추석을 강타한 실패한 추석으로 기억될것 입니다, 이번 추석에 트위터로 올라온 긴급한 수해의 소식입니다, 호우에 수도권은 마비됐습니다.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던 서울시는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지하철이 멈췄고, 도로가 침수됐으며 추석을 앞둔 가정집과 가게들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화문이 잠겼습니다' '을지로입구역 입구가 물바다예요' '신월동 침수됐습니다' '하수도에서 역류가 일어났어요' '지하철이 안 다녀요' '교보문고에 물이 새고..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9. 26. 16:25

왜 우리는 시대의 파수꾼으로 마을 인문학과 시민대학의 깃발을 들어야 하는가!

“새벽을 깨우는 파수꾼의 심정으로!” (시편 130편) @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우고 이러한 복음 선교에 열정을 가질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파수꾼은 누구인가? 1. 파수꾼은 때를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2. 파수꾼은 시대가 악한 때, 밤이 깊은 때 파수꾼은 백성을 경고를 해서 일깨워야 합니다. 복음의 나팔을 불고, 적신호를 내면서 백성을 깨우쳐야. 합니다, 특별히 파수꾼은 방심하지 말아야 하고,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기독교 정신의 핵심은 새벽을 깨우는 정신이요 시대를 깨우는 파수꾼의 정신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기독교는 이러한 정신이 많이 약화되었고 나태해 졌습니다, 경고를 하고 나팔을 불고 시대를 깨우..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9. 19. 17:42

우리 마을 우리 교회 (잡지 빛과 소금)

우리 마을 우리 교회, (빛과 소금 ; 잡지 ) 마을을 디자인하는 크신 손길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새롬교회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67116 마을은 늘 정겹다. 마을에 가면 구불구불한 골목에서 정신 없이 뛰어 노는 어린아이들의 앙앙거리는 소리와 밥 짓는 냄새가 날 것만 같다. 대문이 활짝 열린 담장 낮은 집에서는 지나가는 낯선 이한테 쉬고 가라고 부지런히 손짓하는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가 계실 것 같다. 예수님도 마을에 가셨다. 가르치시고 고치시더니, 먹고 마시고 잔치를 벌이셨다. 그 예수님이 뚜벅뚜벅 약대마을에도 가셨다. 뚝딱뚝딱 마을 하나를 세우고 지어가고 계신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여름마을학교 7,8월 뜨거운 여름을 맞아, 약대동의 새롬가족..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9. 10. 14:16

푸른 부천 21 의제 정신의 회복과 새로운 상상력

행복한 시민사회 2010. 9. 10. 13:14

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 사역지 방문 보고 설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시 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지난 한주는 부천 노회 세게선교부장의 자격으로 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의 사역을 돌아보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돌아온 한주간이었습니다, 사역지를 돌아보며 선교사란 누구인가 우리는 왜 이곳에 모여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한주간이었습니다, 선교사란 가장 특징은 하나님이 가라는 곳을 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논리와는 참으로 다른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 일만하며 삽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가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교역자 수련회때 임선교사님께 언제 다시 선교 나가십니까하고 묻자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곳이면 어디든지 갈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지점에서 바로 기독교가 ..

신나는 미션 2010. 9. 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