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와 돌봄마을” (로마서1:11-17)
“하나님나라와 돌봄마을” (로마서1:11-17) https://youtu.be/vQymmyuGOdw?si=okngHJ4FCq4vHETJ 바울은 하나님 나라가 단순히 개인적인 구원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의 삶에 대한 변혁을 가져오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그는 로마 교회의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서로에게 덕을 세우고”“믿음으로 말미암아 강하여지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가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을 넘어, 함께 살아 가는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바울은 지금 그리스도를 믿는 로마 교인들이 자신들을 로마제국 앞에서 작고 초라하게 보고 심지어 자신들이 믿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복음이 부끄럽지 않다, 너희도 복음을..
그와 함께 춤을...
2024. 8. 1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