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의 아름다운 행복한끼의 (환경과 생태적 공동체)
행복한끼의 (환경과 생태적 공동체) 산업사회가 지나가고 빅데이터에 의해 마치 맷돌이 돌리는 데로 곡식이 나오듯 데이터가 알려준대로 움직여야하는 오늘의 노동자들은 속절없이 돌아가다 죽어가고 있다 혹시 나는 쓸모없는 사람은 아닌가?(돈을 못 벌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자~ 하루6시간씩 4일만 일하고 그리고 남은시간은 우리가 마을에서 잘 놀자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학습공동체로 공부 하면서, 돌봄을 하면서, 도시 농부를 하면서 등등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 끼를 꺼내어 보자 모르면 공부하고 노는것도 배워보자~!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세계를 움직일수 있다는~ K 로 히트치고 있는 노래,춤,방역 ~! 우리도 한번 해 보자 마을에서부터~~~ 재난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준비 해야 하나요? 지금부터 그런 분위기를..
마을이 꿈을 꾸면..
2021. 7. 1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