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병원에서 드리는 약대동 목회서신
지금 부천 순천향 병원에서 이 글을 씁니다. 담석증 돌을 제거하기위해 비록 병원에 있지만 약대동에 기쁜 소식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러한 약대동의 소식을 들으며 바울이 빌립보 서를 통해 내가 지금 옥중에 갇혀 있지만 지금 복음은 진보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듯이 저도 빌립보서 1장 12절 말씀처럼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하는꼭 그러한 기분입니다. 저는 순천향 병원에 이번 금요일까지 갇혀 있겠지만 페이스 북으로 카톡으로 약대동의 하나님나라는 성령에 의해 새롬의 교우님들에 의해 이 코로나 국면에도 활발히 진보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1. 몇주전 고성휘 박사님과 이현순 와이사무총장님과 원건영 부천생협 이사장님이 함께 인도..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7. 22.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