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약대동 꼽사리 영화제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다!!
코로나 상황에도 제 8회 꼽사리 영화제가 열렸다. 지난 목요일 달토 마을 카페에서 열린 달송이 전야제 형식으로 열려 코로나 블루를 날려 버렸다면, 오늘 꼽사리 영화제는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beautifulcomunity.tistory.com/entry/%EC%95%BD%EB%8C%80%EB%8F%99-%EB%8B%AC%EC%86%A1-%EB%A7%88%EC%9D%84-%EC%9E%91%EC%9D%80-%EC%9D%8C%ED%95%99%ED%9A%8C-%EC%BD%94%EB%A1%9C%EB%82%98-%EB%B8%94%EB%A3%A8%EB%A5%BC-%EB%82%A0%EB%A0%A4%EB%B2%84%EB%A6%AC%EB%8B%A4 약대동 달송 마을 작은 음학회 코로나 블루를 날려..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10. 24.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