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새롬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꼽이 마을 박물관’을 개소했습니다.
부천 새롬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꼽이 마을 박물관’을 개소했습니다. 새롬교회 가정지원센터 건물을 개조한 마을 박물관은 마을 어르신 25명의 이야기를 담은 추억 갤러리와 영상 전시실 등 마을 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INT 김현자 대표 / 꼽이 마을 박물관 우리 마을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돌볼 수 있고 어르신들의 삶의 모습을 젊은이 혹은 청소년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그런 관계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가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부천새롬교회 이원돈 목사는 "교회의 경계를 넘어 마을과 소통하는 공간을 통해 수많은 마을의 이야기들이 담겨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CTS뉴스 todayn.net/29890?fbclid=IwAR3eWmkcPgVbtLKWIwBRGISCsHfTL..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12. 1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