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여행이다 "나와 경기도" 취재팀 "약대꼽이 마을" 탐방 기사"
지난번 "나와 경기도" 취재팀이 "약대꼽이 마을" 여섯 명소 탐방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약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은 아직도 빌라나 다세대 주택이 많으며, 원도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꼽이마을이라고도 불리는 이 마을을 중심으로 30년 전 부천 최초로 마을 공동체 활동이 시작되었다. 공부방을 마련해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을 돌보다가 1997년 IMF 외환 위기를 겪으면서 가족 돌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제는 마을 돌봄으로 확장됐다. 현재 꼽이마을은 돌봄, 환경, 복지 등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돌봄마을을 꿈꾸고 있다. 새롬지역아동센터와 가족도서관을 중심으로 유아·청소년 돌봄이 이루어지고, 어르신들을위해서는 한글교실·건강교실·돌봄마실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봉사단체인 온전한기쁨 재단에서는 ..
마을이 꿈을 꾸면..
2024. 5. 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