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삼산동 마을 인문학 2번째 시간

오늘은 마을 인문학 두번째 시간 조금 일찍 도착하여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트위터로 보냈다, 소통 혁명시대 나는 일상의 기자가 되기로 하였다,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는 지라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참여를 못하였다

그래도 괴물의 시대  난장이와 같은 삶의 우리들의 모습을 영화와 문학작품을 통헤 나누며 마당으로 나온 암탉의 꿈은 나누어 졌다,

 
약대동 수요 인문학까페에 6월에 홍세화 선생님이 온다는  소식을 전하고 소통혁명 시대에 우리의 삶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기록하자고 하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자 모두들 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