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새롬 구역예배와 마을 학당 그리고 약대동 뉴스 = 올라인 시대 교회는 마을의 대안 미디어가 될수 있을까?=

 

9월 성서학당 모이다 <히브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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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성서학당 모이다 <히브 7장>

 

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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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추석 전에 모이는 중보기도회이니 만큼 1. 10월 대면예배 준비와 2. 약대말 돌봄문화센타 개소를 위한 기도 그리고 3. 10월 중후반 부터 시작될 가을 새롬 교우들 심방과 마을 심방에 대해 함께 중보 기도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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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9월 약대동 문예학당

​오늘은 문예학당 모였습니다.

환경과 기후위기에 관하여 4회의 진행을 하였고

건강리더에 이어 환경생태 교육을 진행하고 마을공동체와 교회공동체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나 내용을 찾고 다음 시간에는 마을문화공간에서 할 수있는 내용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선이정 약대문예학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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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문예학당으로 모였습니다.

 

3구역 예배

 

1+4구역 연합예배 드리다!!

 

​1. 새롬교회는 코로나를 지나는 동안 '예배와 교회에 관하여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었다. 지역선교 및 복음 확장과 더불어 교회와 마을이 하나되는 마당으로 나아가고 있다.

2. 새롬35년 지역선교의 결과를 평가하면 기쁨 가득함으로 기억하겠으나 앞으로 새로이 펼쳐질 세대공감 문화공간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

3. 세대공감 공간은 무엇을 채우기 보다는 주인과 이용자의 입장을 벗어나 서로 돌보고 합력하는 곳이기를 바란다. 예배실부터 옥상까지 지역에 아낌없이 내어 놓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언제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4. 새롬 교우들도 코로나 대재난이 2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더 많이 힘들겠으나 이 기간을

다 함께 합력하여 이겨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5. 교회를 신앙공동체라고 정의하면. 구성원들의 결속력과 책임감 그리고 충성도가 반드시 견고하고 높을 필요는 없다. 비록 느슨하더라도 지속가능한 의지와 소속감, 자긍심을 지니고 서로 연대하고 활동하면 된다.

6. 나아가서 '항상 개혁하는 교회 - 에클레시아 셈포 레포만다'를 기억하자.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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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구역 연합예배 드리다

 9월30일 저녁 9시에 2구역 9월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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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돈목사님,오세향사모님,엄철용전도사님,김현자권사님,엄미선 이렇게5명이 참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많이 바뀐 요즘 저희들은 그래도 안전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간단한 생활나눔을하고 '새하늘과 새땅의 에클레시아'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10월부터 with 코로나로 바꾸기위해 나라에서 준비중입니다. 이에 우리 새롬교회도 온오프라인 주일에배를 준비할필요가 있습니다. 미디어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예배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미디어를 제대로 접할 수 없는 시각지대가 존재하니, 그런분들을 찾아서 소소한 돌봄을 실천하는 에클레시아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약대동 마을 돌봄 문화센터가 점점 이런일들을 해나갈것으로 기대합니다. 긴 시간동안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새롬식구들이 약대동 마을에 뿌려놓은 새롬의 씨앗이 열매로 잘 맺어지기를 기도하는 구역예배였습니다. 엄미선 집사(2구역장)======

엄철용 전도사님이 교회 홈페이지에 2구역 예배 보고 하시면서 쓰신 이제 교회와 마을의 경계가 이미 없어지고 돌봄과 문화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제는 교인과 주민을 구분하는 의미가 없다. 약대마을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서로 연결되기를 바라며...라는 글들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재택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고, 다시 사무실을 종로로 이사하겠다고 합니다.

2. 심야식당 배달 봉사 청년들이 대견하네요.

3. 교회와 마을의 경계가 이미 없어지고 돌봄과 문화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4. 이제는 교인과 주민을 구분하는 의미가 없다. 약대마을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서로 연결되기를 바라며...

5. 권사님과 목사님은 지방에서 Zoom으로 참석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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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약대동 뉴스 ​= 올라인 시대 교회는 마을의 대안 미디어가 될수 있을까?=

1. 새롬교회 코로나 시절 교회 선교 공간을 마을의

돌봄 문화공간으로 내놓기로 하다!!

 

https://youtu.be/NowkoLQJ49o

 

새롬교회 코로나 시절에 교회 공간을 통합적 돌봄과 문화 공간으로 마을에 내놓기로!! (cts 뉴스)

https://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81065

마을을 교회로!

2.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재위탁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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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entry/%EC%95%BD%EB%8C%80-%EC%8B%A0%EB%82%98%EB%8A%94-%EA%B0%80%EC%A1%B1%EB%8F%84%EC%84%9C%EA%B4%80-%EC%9E%AC%EC%9C%84%ED%83%81%EC%9D%B4-%ED%86%B5%EA%B3%BC-%EB%90%98%EC%97%88%EC%8A%B5%EB%8B%88%EB%8B%A4-%EA%B0%90%EC%82%AC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재위탁이 통과 되었습니다 감사!!

3. 부천-친환경-먹거리-조례의-통과를-바로-보며                                                     친환경먹거리 조례 오늘 통과 되었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맘써주시고 행동으로 옮겨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올라인 시대 교회는 마을의 대안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 =부천 친환경 먹

출처: 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entry/교회은-마을의-대안-미디어가-되어야-한다 [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