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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엘,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이 만난 예수”(요한4:23-30) = 부천 새롬교회 2025 1월 19일 주일 말씀=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5. 1. 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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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xKEQsWffR0?si=fziFJLlRcD3it1sq

 

나다니엘,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이 만난 예수”(요한4:23-30)

한국 엘리트들은 왜 반 사회적인가? 공부만 잘한 이들의 뇌란,이번 계엄과 내란의 동조세력을 보면 서울대 수석 졸업, 법대수석 육사 수석 경찰대 수석등엘리트중에엘리트들인데 이러한 엘리트들이 왜 반사회적인가? 김누리교수경쟁교육의 폐해가 아닌가하고, 경쟁교육이 한국 사회에서 관용과 협력을 약화시키고, 엘리트주의를 강화시키는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 학살, 홀로코스트를 저질렀으며 아우슈비츠로 상징되는 20세기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던 독일이 추구 했던 것이 바로 경쟁주의 교육이었고, 6,8혁명으로 그것을 청산하여 21세기 최고의 모범국가가 된 교육혁명을 일구어 냈다는 것이다. '경쟁주의·능력주의·엘리트주의라는 야만의 트라이앵글이 결국 사회적 불평등과 히틀러 같은 파시즘적 인간을 양상한다는것 입니다. 그러나 공부만 잘한 이러한 반 사회적 검찰, 장차관, 군대, 경호관들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고 생각하고,저항한 시민들과 평민 지식인들 덕분에 계엄을 막고 내란을 막아낸 것입니다.

 

왜 극우가 개신교의 얼굴이 됐을까 : 내란세력에편승한한국의극우기독교근본 문자 각자도생의신앙위에 주술적 반사회적인 엘리트주의 결합될때!!

 

정치적 배경: 1980년대까지는 정교분리를 주장해온 근본주의자들이 있었으나, 87년 민주화 항쟁과 2016년 촛불집회 이후 군사독재 세력이 퇴조하면서 개신교 일부가 극우정치세력과 강한 연결고리를 맺게 되었습니다

1.기득권 유지: 불의한 통치자 칭송하는 정치적 우상숭배한국교회의 주류는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에이어 전두환을 칭송했습니다. 198087전두환을위한 조찬기도회가열고 내란과 광주 학살의 주범을 사회악 제거한는의인이라고추켜세우고, 202241일 김장환 목사 등은 손바닥 왕()자 등으로 미신 숭배자라는 논란이 뜨거웠던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축하예배를 열었습니다, 2. 사회적 갈등: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극우 개신교 세력이 정치적 집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시위하는 모습이 부각되면서,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를 부채질하며, 지지층을 결집시켰습니다 이번 내란 사태때에는 가장 강력한 내란 동조 세력이 되어내란 세력을 열광적으로지지하였습니다.

3 천민자본주의에 편승한 물신숭배의 우상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는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 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고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비자금을 800억을 모은 대기업이 되어 대형교회의 이러한 물신숭배는 결국 내란 동조세력이 됩니다.

요한 복음 1-4장을 보면 예수님은 1장 나다니엘 3장 니고데모 4장 사마리아 여인을 대화로깨우치시고 현장 학습을 통해 갈리리 마을 일대에 평민 지식인들을 키우셨습니다.

이러한때 우리는 요한 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을 만나

에수님을따르던 이들이 누군가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갈릴리마을에서 젊은 어부들에게 그물을 버리고

사람을 낚은 어부가 되라했던청년 빌립안드래

나다니엘은누구인가? 또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때는

갈릴리에서 무엇이 나올까? 라고 한 나다니엘이지만

나중에는 마을의 평민 지식인으로 성장합니다.

나다니엘의 믿음의 시작: 나다니엘의 여정나다니엘은 처음에 예수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나사렛에서 무엇 좋은 일이 나올 수 있겠느냐며 의심했습니다. 그는 예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의 메시지를 의심했습니다.하지만 그의 친구 필립은 나다니엘에게 예수를 만나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필립은 나다니엘에게 예수가 바로 구약에서 예언된 메시아라고 확신하며 그를 설득했습니다. 나다니엘은 필립의 간절한 요청에 마지못해 예수를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니엘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그를 향해 "보라, 참 이스라엘 사람,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사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다니엘은 예수가 자신의 속마음까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예수가 바로 메시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예수와의 만남을 통해 나다니엘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제자가 되어 그의 뒤를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다니엘의 믿음은 그의 회의적인 태도에서 시작되어 예수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에수님이메시아라는 의식이 확고해진 것입니다

 

니고데모: 유대인 지식인의 고뇌와 선택

니고데모는 유대교 지도자였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는 예수님에게 "어떻게 사람이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였지만, 그는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밤에 찾아가서 비밀리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그의 장례를 치르는 데 헌신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했습니다

 

와서 보라의 신앙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와 전파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마리아 마을로 뛰어든 사마리아여인의 황홀한 시간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 진정한 생명의 물을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녀의 삶에 깊은 변화를 가져옵니다.변화된 마음으로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며 "와서 보라"고 초대합니다.그녀의 증언은 마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삶과 다른 사람들을 향한 열정적인 전파가 믿음의 확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생명의 물을 직접 경험하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믿음의 불씨를 퍼뜨렸습니다.

 

 

 

갈릴리 예수의 제자들과 동학의 접주들과 네델란드

그룬투비목사의평민지식인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갈릴리 예수의 제자들, 동학의 접주들, 그리고 그룬투비의평민지식인의 상관관계를 논의할 수 있는 여러 관점이 있습니다.

역사적 맥락: 세 그룹 모두 역사적, 사회적 변혁의 시기에 활동한 인물들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로마 제국 치하의 유대인 사회에서, 동학의 접주들은 조선 말기 봉건 사회에서, 그룬투비의평민지식인은 19세기 말~20세기 초 유럽의 사회 변혁기에 각각 활동했습니다.

혁명적 사상: 이들은 기존 체제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이상을 제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새로운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으며, 동학의 접주들은 인내천(人乃天)을 중심으로 한 인권과 평등을 주장했습니다. 그룬투비의평민지식인들은 민중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사회 변혁을 추구했습니다.

조직화와 운동: 이들은 각자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화된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동학의 접주들은 동학 농민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그룬투비의평민지식인들은 노동 조합을 조직화했습니다.

 

😊지역과 마을마다 평민 지식인을 세워 통합돌봄시대마을 평민지식인을 키우자!!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요한 복음은요한 일서 서신와요한계시록과 함께 요한학파에의해 기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요한 복음의 와서 보라!” (요한복음1:46) 와 요한1서의 눈으로 본 바요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요한11:1) 라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 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르러 와서 보라!”로 이어집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갈릴리신학교,가정교회 마을연구소,교수 및 목회자들은 2025226"통합돌봄과마을 목회"를 주제로 신년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통합돌봄시대의 도래를 한국 교회에 알리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교회적·목회적 대안으로서 읍면동단위의 돌봄 교회와 돌봄 마을 모델을 제시하고 평신도 교인들과 평민 마을 돌봄 일꾼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교회의 신학적·선교적 전환을 선언하며, 통합돌봄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다같이기도하겠습니다!

인도; 사마리아 여인은 지식인 니고데모와달리 즉각 예수에게 자기 동족 사마리아 사람의의 고통과 억압을 풀어주는 다시는 목마르지 않는 그 생수를 달라고 과감하게 요구하였습니다.

회중 : 니고데모는밤에 예수를 찾아왔지만

예수님이메시아 라고고백하고,와서 보라!!소리가 없습니다. 와서 보라!고 한것은 율법학자 니고데모가아니고 사람들이 비천하다고 멸시하는 사마리아 여인이었던 것입니다

인도 : 주님! 이제 우리는 교회당 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뿐아니라, 지역과 마을로 나가 와서보라!”하며 약대동마을에서 공동체적 성령의 마당을 형성하는 약대동마을의 평민 평신도 마을 지식인으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다같이지금은 와서 보라!”하며마을로 나가 성령의 마당 교회를 함께 꿈꿀때임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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