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교회'를 꿈꾼다
'스마트 교회'를 꿈꾼다 교회 양극화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작은 복지형 교회' [2765호] 2010년 08월 10일 (화) 10:37:53 [조회수 : 58]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우리 목사님은 투잡스?' '투잡스'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 이외에 부업을 가지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명시한다. 근래들어 '투잡스' 목회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국교회 목회자 중 생계형 투잡스는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물론 그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회내 양극화 못지 않게 교회내에도 뚜렷한 양극화가 존재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러한 양극화는 단순히 재정적인 차원에서만이 아닌 인적 자원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발생, 교회를 '큰 교회'와 '작은 교회'로 양분시..
신나는 미션
2010. 8. 26.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