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우리는 함께 기도할수 뿐이 없습니다. 꿈터 운영을 위해 호소하고 이제 하늘에 맡긴다!!
새롬 가정지원센타 대표이신 김현자 권사님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제는 제 힘으로 안되는것 같아서 용기 내 봤습니다"하는 기도문 형식의 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 후원 요청을 하셨습니다. 평생을 기도로 살아오신 분이니 다른 길이 없으셨던것 입니다. 제가 김권사님께 드린 답글은 "김권사님 저도 함께 기도하면서 참여 하겠습니다" 입니다. 이 기도문을 읽고 연약한 우리는 함께 기도할수 뿐이 없습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샬롬! cafe.naver.com/isaerom/879 꿈터운영을 위해 호소하고 이제 하늘에 맡긴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고민고민 하다가 오늘 교회 단톡에 올렸습니다,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는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 인것 같습니다 더군다..
그와 함께 춤을...
2021. 2. 1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