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미션

예수님의 손에 들리어 축복으로 이웃에게 나누어지는 경험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아름다운 마을 2011. 2.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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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 게시판
Access : 2 Date : 2011-02-13 18:15:53
신나는 새롬 구역장 수련회... 
이름  이민양집사님이 소개한 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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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지역선교위원회 회의를 할때

선교일꾼들의 영성적 삶을 이야기하니

어떻게 영성적 삶을 회복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교우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우선

이 시대의 시대상황과 영적 상황을 이해하고

신앙적 진단과 치유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

오늘 우리 사회의 고립과 자폐는 더욱 심화되어 가고 있고,

2011년 대한민국에는 중산층의 희망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제 베데스다의 38년 묵은 낡고 묵은 가치가 아니라

가나의 혼인잔치와 같이 새술과 새 포도주와 같은

새로운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전파할 때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다시 이러한 오병이어와 같은

나눔과 섬김의 삶을 기도하고 연구하고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시 작은 공동체의 나눔의 의미를 일깨우어야 합니다.

각 구역에서 울지마 톤즈와 같은 이러한 영상을 보고

성미산 마을을 실질적으로 방문하는

이러한 삶을 선교일꾼들과 구역장님들이 권면하고 권장하고




우리 구역장님들과 선교일꾼들 부터 이러한 삶을 흠모하며 돌보고

나누는 삶의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목회자로부터 중직자 그리고 구역장님

그리고 선교일꾼들이 먼져 우리의 가장 작은것을

예수님의 손에 맡기어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들리어

축복으로 이웃에게 나누어지는 경험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 작은 물질이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는 순간 거기에 생명이 있고,

거기에 기적이 있는 줄 믿습니다.

이러한 빵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나누어 5000명이 먹는

기적적인 나눔의 손들이 되는 경험할 때

사람과 동물이 죽어나가는 붕괴되어가는

한국 교회와 중산층의 동공화를 막을수 있으며

우리는 희망찬 미래사회와 대안사회를 꿈꿀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2011년을 다시 한번 출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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