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민사회

독일 환경 선진지 견학 환경도시 (프라이 브르크)와 환경마을 (보봉) 에너지 자립도시(징엔)

아름다운 마을 2012. 6. 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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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생태도시 프라이브르그 입성 

 

 

 

 

 

세계 환경도시 프라이 브르그 입성 프라이는 자유 브르크는 성이라는 뜻으로
1.유럽의 자유의 정신이 강한도시이고
2.최초의 녹색당의원 선출 한 대학도시
3.자유의 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환경도시이다.
4. 통역을 맡은 유학생의 증언에 의하면
이 도시에서 자기집에서 학교까지 걷기로 30차 와 자동차 각각 15분 걸려 이도시에서는 차와 자동차가 걸리는 시간이 같을 정도로 차보다는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도시라고 합니다

 

 

 

 

 

프라이브르그 도시안에는 환경 도시 답게 전기차 이외에는 차가 통제되어 차없는 거리를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작은 물길을 만들어 도시를 서늘하게 만들어 아이들이 길가에서 물에 발을 담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가 불편한 태양의 도시, 프라이브르크=

 

 

 

 

 

도심 한가운대로 물이 흐르고...전기차가 다니고 도심의 바닥은 시멘이 아니라 자갈로 되어 물을 흡수하고 지열을 반사하고 있었습니다. 도시가 예쁘고..행복해..보였습니다

  

 

 

 

여전한 노천까페의 인기 ...그들은 어렸울 적부터 해빛의 일사량 부족 때문에 그들은 노천으로 광장으로 해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와 태양에너지의

 도시 프라이 브르크

 

 

 

 

 

시청 바로 앞에는 큰 시민들의 자전거 정류장이 있었다

 

 

 

이러한 세계적인 환경도시 그린 도시가 어떻게 가능 했는가?

 

 

 

1970 도시에 원자력이 설치될수도 있다는 환경 위기때 도시는 하나로 뭉쳐 마을에 숲이 없어진다는 이름의 시민단체가 탄생 하는등 원자력의 위기를 오히려 생태도시와 마을 탄생의 기회로 삼습니다

 

위의 사진이 당시 원전 반대 운동의 모습이고 오늘 사회적 기업에서 나와 우리에게 설명해 주시는 분도 당시 원전 반대 운동에 직접 참여하신 분입니다 짝짝 !!

 

 

 

아침 산책길에 만난 프라이 브르그의 자연..

 


 

생태도시 프라이브르그의 심장부

보봉 생태마을을 가다

 

 

                              보봉 생태마을 입구,,, 

 차가 없기에 우선 아이들이 자유로워 보인다
차가 없어지면 아이들은 거리에서 마음껏 뛰놀기 시작 한다
 

 

이곳이 보봉  마을의 거리이다.

차가 다녀야 할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논다. 

 

 

 

마을은 차에서 자유로왔고 무공해 태양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었고 녹색으로 덮혀 있었다

마을을 뒤덮은 작은 꽃들..

생태마을 보봉의 한가한 모습...

 

 

 

 

 

 

 

 

 그리고 마을 안에는 태양열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붕들이 보이는데 이중에는 전기가 남아 팔수 있는 집들도 있다.심지어 어떤집은 햋빛을 따라 집이 움직이는 집도 있었다.그리고 어떤곳은 생태마을 답게 빚물을 저장하여 마을 길 옆을 축이는데 사용 하고 있었다

그러면 차는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마을 주차장을 만들어 마을 내부에는 차를 가지고 들어 갈수 없는 차없는 생태 마을의 꿈을 현실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보봉 마을 이야기

자동차 없는 도시 가 가능할까

생태도시 태양열 에너지가 가능할까

그런데 이들은 만들었다 어떠게 이렇게 유토피아같은 현실을 이들은 만들어 낼수 있었을까?

 

 

 

프랑스 군대 물러나면서 많은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92년 건설계획과 생태도시 형성을 원하는 시민단체가 보봉포름 만들어 시민의 참여를 통한 생태마을 보봉을 꿈꾼다.실제로 보봉 마을 시민회관은 마을 정보 공유의 장일뿐만 아니라 청소년 장애인 시민단체서 들어가 있을뿐 아니라 스폰서를 받아 주변 나무를 심기도 하였다,

마을 전제가 파시브 에너지로 절약주택이나

플러스 에너지 주택으로 남은 전력을 파는등

해빛을 활용한 무공해 태양 에너지 자립 마을을 꿈꾸고 있다.

 

 

 여기도 협동조합이 대세

태양시민 조합 에 가다

이들은 지역 에너지 정책의 전환과 조합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에너지를 돌려주는 시민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시민. 단체들이다

 

 

 

 

태양에너지. 시민. 조합. 강의와. 방문을. 마치고..

독일에서는

재생 에너지의이미 시민의 손에 50프로가 와. 있다고.합니다

 

= 아래는 우리가 방문한 주민 자립형 주식회사인 솔라 콤플렉스; 협동조합 방식 보다 조금 자유스러운 형식이다 =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순환 마을에 성공하고 있는 징엔

 

 

 

에너지. 자립마을. 징엔은. 요즈음. 말로는 일종의. 에너지. 순환마을. 만들기에. 성공한. . 같습니다.에너지 자립마을 징엔의. 솔라. 컴플렉스. 교육을. 마치고..

 

 

 

 

 헨델과 그레텔의 배경 흑림을 가다

 

 

   

그들의 자연생태계 보존의 자랑 헨델과 그레텔 이야기의 고장 흑림에 가다!!!! 입구에 아이들이 단체로 자연체험을 나온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곳 소장님으로 부터 흑림의 역사와 자연보호와 체험에 대해 듣고 있다.흑림의 지리적 의미..

흑림 자연 체험관은 방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자연체험 학습을 유도하고 있었다.

! 약대동의 아하 체험 마을의 미래가 생각난다...

 

 

 

 

 

 

독일은 최근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독일정부는 2010한해에만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 약 266억 유로가 투자되었으며 2010년말 현재 관련 산업에 총 367천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토피아와 같은 차없고 녹색의 태양에너지의 환경도시와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어떻게 가능했습니까?.

 

 

 

 

그들은 그러한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어떻게 실현해 내었는가??

그것은 이제  새로운 생태와
  창조의 시대는 주민의식과
시민의식에 함께 이제는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동할 뿐만 아니라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참여와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어 적어도 독일의 프라이 부르크와
보봉 징엔에서는 성공하고 있음을 의미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고 경쟁하는  공포와 두려움의 낡은 시대의 의식을 넘어 서로 믿고 새로운 것을 과감히 받아들이고

새로운 발상과 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마을과 도시에서 자치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하는 

부천의 새로운 시민사회와 마을과 도시를 꿈꾸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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