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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자랑스러운 선교사님들 이야기 ''''
아름다운 마을
2010. 8. 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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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홍철의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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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임성윤 선교사님 ...
이원돈 허목사님 오늘 아침 부천노회 서기목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임원회에서 치앙마이 가는것이 공식 결의가 되어 노회장과 서기가 함게 간다고 하면서 노회장님이 특별히 그곳 교계 지도자와 만날일과 설교할곳이나 세미나시 미리 준비할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노회 서기목사님과 한번 통화하시고 보충된 일정이 있으시면 세계선교부 서기 목사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곳 시국이 불안하니 그곳 안전 문제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허춘중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깊은 배려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태국은 저의 소명이 있는 임지입니다.
부름받은 곳에서 열심히 사역하여 주님 섬기고
사람들을 섬기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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