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교사 대학과 지역선교 위원회
교회학교 교사 대학 교재
2011 3개의 쓰나미
1. 한국의대형교회와 한국 카이스트/ 2. 중동 민주화 / 3. 일본 지진
2. ‘생존경쟁-효율-속도-성과주의’ 카이스트교육의 자살과 붕괴
3. 한국의 붕괴되는 것들
토건 / 부동산 / 중상층 = 워킹푸어/ 하우스 푸어/ 크레딛 푸어/ 헬스 푸어
부동산 붕괴 중산층의 붕괴 그리고 워킹푸어/하우스 푸어/크레디트푸어/헬스 푸어가올것이다,
20대 90%가 몇년뒤엔 '알바'…'88만원 세대' 저자 우석훈 교수
4. 쓰나미 시대 잡아야 할것 : 포도나무 공동체/ 보혜사 성령
5. 다음세대를 키우는 교회: 신앙공동체에서 새로운 사회적 자본(시민의식)으로 키우자!!
참고할 모델: 5-1 . 텐마크의 시민대학과 자유학교의 모델과
5-2 : 세대 통합 교육으로 나가야할 교회학교 새 모델 개발
6. 이러한 새 모델의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회학교 학생 준비사항;
6-1 ; 새대통합적 신앙공동체의 분위기
( 1년에 한번 정도 청소년 수련회 통해 기초 인성 훈련 요청)
6-2 : 시민의식과 시민적 덕성
(교양 시민으로서시민적 기초 이해력 독해력 예의 인문학적 소양 훈련 필요)
7. 교회학교의 교육 생태계를 형성하자!! (교회학교와 지역사회 학교를 연결하자!)
청소년인문학,여행,수련회,부흥회,청소년 도서관 공부방들 지역교육생태계를 통해 청소년을 키우자!!
크고 멍청한 (대기업 / 대형교회) |
아날로그 / 디지탈 |
작고 영향력 있는: 강소형 |
대량생산/대량소비/대량폐기 |
기후문제/ 환경재해 |
다품종 소생산 |
장시간 노동(일하기) |
노는 시간의 문화와 교육 |
단시간 노동(휴식과 놀기) |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 |
문화와 교육적인 교회 |
‘생존경쟁-효율-속도-성과주의’ 카이스트교육의 자살과 붕괴 |
작은것이 아름답다, |
작은 강소형 교회 |
뉴타운사업은 중산층몰락과 노숙인양산 프로켁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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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느림의 미학 (곡선이 직선을 이긴다) |
성장보다는 성숙 |
산업형 성장 교회보다는 마을형 공동체 교회 |
4월 지 선 위 (연합회활동과 지역사회대학과 지역심방에 대하여..)
연합회 활동에 관하여: 지역아동센타 연합회:
= 부지연도 부천시 시민운동과 같이 이미지화 시켜야 한다.=
작은도서관13개소, 지역아동센터58개 센터, 마을 만들기. 부지연의 센터 자체에 관심을 갖기보다 시민사화운동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그래야 지역아동센터가 홍보가 되며 시민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즉 사회의 담론, 사회의 의식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부지연은 시민사회로서 포지션닝화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작은도서관의 위상이 잡혔다. 그래서 연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푸른부천21” 사업에 참여해달라고 부탁하다.
이원돈 목사가 삶과 질위원장으로 섬길 것이다라고 하다. 차후 계획서를 부지연에 보내겠다고 하다.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아동인문학을 강의하려고 한다. 독서실13개소와 아동센터 58개 센터 중심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다. 시민사회와 네트워크해야 한다. 앞으로 부지연은 투명화 작업을 해야만 한다. 대세의 흐름이다.이것을 통한 사회적 자본(신뢰도)를 가져야 한다. 요약하면 자체내 투명성이 분명해야 하고 시민사회와 연대를 모색하라. 평생학습센터를 통한 대 시민적인 할동을 펼쳐야 한다. (6.12 25주년과 출판 기념회시 부지협/부도협초청)
지역사회 학교와 시민대학의 건립을 위하여..
1. 어르신 지역 사회 대학 ; 60-70여명
2. 마을 인문학 대학 ; 3강좌 :인문대학/성서 아카데미/ 복지 및 선교 대학
앞으로 마을 일꾼이나 시민대학 일꾼으로 성장할 사람들은 선교대학에서
먼져 모여 공부한다, 인문대학 중급반과 초등반 그리고 청소년과 어르신 인문학반 창립
3, 문화대학 : 연극팀 / 인형극팀/ 공연팀 / 미술 그림팀 4. 여행과 환경 코디네이터 양성
5. 그 가운데 가운데 / 시민 카페와 녹색 가게 녹색 환경 대학
지역 심방을 위하여
우선 우리의 선교가 이 생명망 선교를 위해 한발짝 더 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은 우리의 선교가 훌륭한 선교 프로그램이되어 전국적인 모델이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과 같은 지구촌 위기의 시대에 여기에 만족치 않고 한발짝 더 나가야 합니다, 생명망 선교로 한발짝 더나가야 합니다, 그것은 이제 프로그램으로 섬기는 것 만이 아닌 우리 선교대상자들의 아이들과 가족을 향하여 특별히 그들이 처해있는 위기와 어려움이 있다면 한발짜국 더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심방전도위원회를 만들어 구역 심방을 해 보니 모든 교인들이 좋아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가을에는 우리 심방 전도팀이 교이들만 심방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선교위원회와 같이 우리 어린이집 공부방 도서관의 가족중 심방이 필요한 가정을 심방 방문하려고 합니다, 교회가 개교회주의를 넘어서 지역을 섬겨야 합니다, 이제 교회는 지역의 교회가 되어야 하고 목회자와 교인들은 지역의 목사와 교인들이 되어야하고 교회의 목표는 성장이 아니라 섬김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