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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새롬 구역 심방

신나는 미션

by 아름다운 마을 2022. 4. 2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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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16일 토요일 저녁8시에 2구역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는 이원돈,오세향,엄철용,김현자,엄미선 그리고 김경희권사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오00 사서님께서 코로나확진으로 지금 재택에서 격리중이신데요, 건강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황용근님께서는 혹이 생겨서 수술을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교회현판을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수술이 문제없이 잘되어서 멋진 현판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5월중에 청년들의 모임이 있을 계획입니다. 청소년,청년,문예학당이 다같이 모여서 마을방송을 위한 준비도 할 계획입니다. 많은교인분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4월은 마가복음 14장 3절~9절 말씀입니다.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의 죽음을 알았을까 궁금증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곁을 지켜보던 마리아는 충분히 이 상황을 예상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가 있고나서부터 부활절과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짜가 겹치게되는데 부활이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예수운동은 회당에서 벗어나서 마을을 다니면서, 계급별로 공간을 나눠서 믿음을 과시하던것을 탈피하게되는것입니다.
마르다처럼 열심히 봉사하는사람, 마리아처럼 주님의말씀을 잘듣는 사람 모두가 필요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봉사하고 예배를 꾸준히 출석하여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신도들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일때 주님말씀을 따르고 따르는 신도들도 중요한것입니다!(엄미선 2구역장)

3구역 23일 오후5시 교회
참석자:
김귀숙 권사님
집 문제로 기한이 되어 분양전환이 되어야 합니다

이은주1집사님 전에 살던 집이 나가지 않아 걱정 입니다   

이승훈 목사님
청소년부에서 말씀보기를 하는데 지속적으로 말씀일기가 잘 진행 되기를 기도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그 말씀중에 극복하고 해결하는 지혜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다만 그 말씀과 동일한 믿음의 삶이 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그 가정에 귀한 생명의 선물도 허락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김정섭 집사님
직장에서는 임금피크제가 닥아오는 나이가 되었고 25년의 직장생활을 해 왔는데 남은기간동안 잘 진행 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은주집사님의 건강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 함께하지못한 박혜정집사님과 그의 가정을 지켜 주시길 기도 합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분 으로 믿었으나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보고 실망했을 제자들에게 떡을 떼시고 그리스도가 이런고난을 받아야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에 눈이 뜨여 주님을 영접하고 힘을 얻는것 처럼 말씀에 굳건히 서기를 기도 합니다
3구역식구들의 한가정 한가정 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 하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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