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 린여사님 가족이 참여 하셨습니다 감사
'
"저는 약대동 마을을 만나 자존감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마을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0) | 2019.02.19 |
---|---|
놀라운 이야기가 있는 약대동 , 2019, '부천 도시재생 마을 학당' 문을 열다 (0) | 2019.02.01 |
앵돌아선 마을을 일으킨 세월호 어머님들의 연극 ,,,,, (1) | 2019.01.22 |
2018 약대동 마을 성탄 축제 (설교와 마을 잔치) (0) | 2018.12.25 |
달토 마을 포트락 카페를 꿈꾼다! (0) | 201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