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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한 이웃사촌 마을 회의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20. 6. 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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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대동 재난 학교에 이어 약대동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한 이웃사촌 마을 회의가 있었다,

2시 부터 시작되었는데 바쁜 분들이 있어서 실무진 중심으로 1차회의가 있었고

 

3시경부터 본격적인 마을 회의가 진행되었고, 4시경에 전 주민자치센타 부녀 회장님,

 

현 주민자치위원장님이 도착하여 이웃사촌마을회의가 완성되었다.

 

조원영 선생님의 제치있는 사회로 본인이 마을 박물관에 기록하고 싶은것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 마을 박물관에 25인의 마을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을 만들터인데,,

 

25분의 마을분들의 추천도 있었다. 8월경 수박을 먹으며 한번더 모인다하니

 

코로나로 불안은 하지만 기대가 된다, ...

 

오늘 지난 금요일 약대동 재난학교에 이어서 두번째로 실시간 중계를 해 보았다.

 

그런데 지난번 재난학교 오프닝 동영상을 보고 직접민주주의 뉴스에서 고성휘 선생님에게 인터뷰

 

요청이 왔다고 한다. 우선 마을의 작은 소그룹들이 재난학교를 열고 , 마을 박물관에서

 

이웃사촌 마을 회의를 열고 이렇게 마을 민주주의를 진행해 나가면서 이것을 이제 코로나가 가져온

 

온라인 시대를 맞이하여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중계하고 있는 시대를 어느덧 맞이하고 있었다,

 

코로나 이후 마을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고 토론하고 직접 의사 결정을 해 나가는 마을 공화국의 시대 ,

 

혹시 이 길이 코로나 이후 시대 우리가 가야 할 그 길은 아닐까???

 

https://youtu.be/zpJxpupQxlM

 

youtu.be/awn1x51qvjc

 

[주민자치활동가 연속인터뷰.7]‘골목이 살아있는 마을’을 만드는 ‘은빛날개’ 어르신들 - 직�

‘소신을 갖고, 담대히!’‘내가 잘 하는 것으로, 헌신적으로!’부천시 약대동에서 은빛날개를 펼쳐가고 있는 김현자 새롬가정지원센터 센터장. 그에게 마을활동은 삶의 활력이자 소명입니다.

www.ddnew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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