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새로운 문명에 뛰어든 바울의 동역자들 (행 18:1-10) 부천 새롬교회 7월 11일 주일말씀

카테고리 없음

by 아름다운 마을 2021. 7. 11. 01:27

본문

728x90
반응형

새로운 문명에 뛰어든 바울의 동역자들 (행 18:1-10)

 

https://www.youtube.com/watch?v=SV7Vr8ZwEPU 

오늘도 사도바울의 2차 세계 전도여행 이야기로 본문은 사도행전 19절에 고린도 교회 입성 장면입니다,

이 본문에 바울의 초대교회 동역자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브르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18;3)라는 말씀 처럼 함께 천막만드는 일에 동업을 합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18;5)라는 본문 말씀처럼 바울의 젊은 동역자들이 마케도니아에서 고린도로 내려오는
데 이 젊은 디모데와 실라가 바울과 함께•유럽에 뛰어들어 한 핵심 사역은 바울의서신을  유럽전역에 전파하는 일 이었습니다, 젊은 동역자들이 유럽전역에 바울의 서신을전파하는 일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바울이 서신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황제숭배라는 가짜신앙과 싸우는 것이었고,그 가짜신앙뒤에 있는 후견인 제도 즉 브로커 신앙이라는

 가짜뉴스와 싸운 유안겔리온 즉 기쁜 소식이었던 것입니다,

•우선 바울이 보기에는 로마의 황제 숭배 자체가 바로 대표적인 가짜뉴스 이었습니다.•바울은 이 황제를 구세주로 보고 섬기는 이 가짜신앙의 배후에는 황제를 정점으로 하는 의존적•후견인 제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브로커 의존관계가 바로 로마가 사람들은노예와 식민지로 만드는 악마적 구조임을 깨닫고•바울은 이 로마의 브로커 체제를 퇴치하기 유럽 곳

•곳에 서신을 씁니다.바울은 로마라는 제국이 주는 빵과 서커스에 놀아•나며 그리스도 신앙을 늘 이기적으로 의존적으로만들어 나가는 거짓신앙과 가짜뉴스의 신앙을•끊기를 원했습니다.

•그리하여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각자의 짐을 질뿐만 아니라 서로의 짐을 지며•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는 자립적이고 협동적이고주체적인 그리스도 참 신앙인으로 유대인과 헬라인•들을인도하기를 원했고 이 새로운 복음을 젊은동역자들이 퍼 날랐던 것 입니다.


초대교회 디모데와 실라와 같은 바울의 젊은 동역자들이 성령의 부르심으로 유럽땅에 뛰어들었듯이 오늘 bts의 한류가 성령의 바람이되어 전세계에 새로운 문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 디모데와 실라와 같은 바울의 젊은 동역자들은 성령의 부르심으로 유럽땅에 뛰어들어 새 기독교 문명을 세웠는데오늘 이러한 성령의 바람이 한류가 되어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에 새로운 문명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방탄 소년단이 대형기획사와 대형 메스컴이 만든현상이 아니라 아미라는 팬클럽과 새로운 문화적•뉴런으로 새로운 문화 현상을 만들었듯이

•초대교회 당시 바울의 젊은 동역자들은 당시에가짜 신앙과 가짜뉴스에 대항하여 승자독식이라는•가짜뉴스를 퇴치하고 협동 소통 돌봄 공감 공유의

•새 문명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유안겔리온 즉기쁜 소식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미디어들 이었던 것 입니다.  

•BTS는 이시대의디모데 실라 디도인지도 모릅니다..

 

•bts 해석권력(김영대 평론가)

•우리가 그동안 팝송을 들을때 번역해서 들었다,

•그런데 bts시대 외국인들이 우리말 가사로된

•가사 번역해서 듣는 시대가 왔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는 bts에대해  제대로된 평론을 하는 언론사 하나가

•없다. 우리말 노래에 대한 평론과 해석을 우리 스스로

•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외국언론이 한것을 번역

•해서 듣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러는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자랑스런운

•유산을 떳떳하게 평가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언론은 유럽 여러 국가가 지금 우리나라를

•배우려고 다투어 초청하는 지금의 외교적 상황도

•한줄 보도하지 않고 있다 =  왜 이러는가?

•아직 문화적 식민지에 벗어나서 스스로 당당

•하게 설 용기와 경험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약대동의 마을 목회와 돌봄 선교을

•남들이 와서 열심히 배우고 듣고 있다.

•이제 브로커처럼 남에게 의존하는것이 아니

•라 우리 스스로의 우리의 마을신앙과 선교와 심방을

•해석하고 만들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젊은 교역자들이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미래를 마을에서 찾고 있다!

한국일

•후배두분을 위해서 열정으로 교회를 소개하고 안내하시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담당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원돈

•교수님 젊은 교역자들이 코로나 이후의 교회의 미래를 마을에서 찾고 있어서 희망을 보고 있는데,,, 젊은 교역자들이 당면한 현실을 들어보니 육아부터 생존 그리고 공동체의 출발 부터 하나 하나가 만만치 않은 현실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짠해졌습니다. 마을에 희망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기쁨과 동시에 두려움과 부족함을 느낄수 뿐이 없습니다. 한교수님의 많은 기도와 응원과 가르침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 지금 약대동 곳곳에서 산업물질문명을 넘어 새로운 생태문명을 탐색하고 있습니다.교우 여러분  지금 약대동 곳곳에서•돌봄 생태교육이 이루어지고 또약대동 마을 탐방이 이루어 지고•있습니다, 오늘 3시에 마을 카께달토에서 약대동 마을 부뚜막 분들•의 약대동 환경 생태 교육이 있고

•다움주 월요일에는 장신대 박사과정분들이 달토에 오셔서 돌봄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나누도록되어 있습니다. 약대동 곳곳에서

• 산업물질문명을 넘어 새로운 생태문명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약대동 사람들은 마을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공부합니다!
     코로나 이후에 어떻게   다르게 살수 있을까 ?
      =현재의 코로나 위기는 우리를 이전과는 다르게 살도록 강제한다.=

–① 코로나 이전의 낡은 산업문명에서 탈출하여 우리는 다르게 살기로 하자!!

–우울 불안 고립 분노 중독의 낡은 산업 물질 문명에서 탈출 생태문명으로 다르게 살기로 하여야 한다.

–② 방탄 소년단 처럼 대형기획사와 메스컴의 문화가 아니라 지역과 더불어 사는 생태 문명과 문화 마을에서  창조하기 !!

–③ 스스로 미디어 되기!! 지역과 마을 단위에서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이라는  가짜뉴스를 퇴치하고 협동 소통 돌봄 공감 공유의 새 문명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새로운 마을 미디어들이 되자!! 

–④ 스스로 생태계되고 작은 마을 되기!!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의 전환기에 살면서 일주일에 4일 하루 6시간의 일을 꿈꾸며 나머지 시간을마을의 평생학습 생태계에서 함께 공부하고,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며 유기농생태 마을 축제를 기획하는 신나고 아름다운꿈을 함께 키워 나가자!!!

 

•우리는 약대동 녹색 마을 부뚜막을 꿈꾸며 이런꿈을 꾸어 봅니다.

다같이

1. 다같이 마을을 한바퀴 돌며 기후를 지키자!

2. 마을에 녹색 도시 농부를 키우자!

3. 녹색 텃밭과 정원을 만들자!

4, 우리 동네에 해빛 발전소를 세우자!

기발을 만들고 녹색 기후 행동과

 행진을 시작할 것입니다, 

 

• 새로운 생태문명을 준비하는 부천 약대동의녹색 마을 부뚜막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고•소통하고 돌보고 공유 공감하는약대동의 자랑스러운 마을 부뚜막이 되도록• 파이팅 합시다.감사!! 

 

•한국 기독인들은 꼰대와 꼴통을 벗어나 성령을 받고 시대정신으로
새 문명을 전파한 루디아와 브르스길라 아굴라 들이 되어야 합니다.

•  교우여러분 오늘 한국 교인들 한국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 한국 기독교 자체가 바로 꼰대가 된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새롭  

• 게 도래하는 문명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 기득권에 안주하는 사람들은 결코 시대정신을 가질수가 없습니다   

• 끊임없이 성령이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학습하는 자들이 되어야

• 합니다. 성령은 낡은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움직이고

• 변화하는 영입니다, 우리가 꼰대와 수구 꼴통이 되지 않으려면

• 이 변화의 성령의 받아 들여야 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바울의 동역자들은 성령을 받아 꼰대와

• 꼴통이 된 것이 아니라 바울과 함께 새로운 문명을 전달하는
 신앙인들이 되었습니다. 루디아는 새로운 그리스도 문명 전파를

• 위해 자신의 집과 재산을 내어 놓았고, 브르스길라 아굴라 부부

• 는 성령을 받아 바울의 가는 곳곳에서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 지금 약대동 곳곳에서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문명을 준비하는

• 돌봄 생태교육이 이루어지고 또 약대동 마을 탐방이 이루어

• 지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러한 성령이 일으키는 복음의

• 기쁜 소식을 받아들여 코로나 이후의 생태문명이라는 새로운

• 문명을 여는 이시대의 브루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디모데와

• 실라가 다 될수 있도록 우리 새롬교회를 성령으로 인도하여

•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https://cafe.naver.com/iamsaerom/3709

 

새로운 문명에 뛰어든 바울의 동역자들 (행 18:1-10)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