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꿈을 꾸면..
부산YMCA와 함께 ‘지역을 가꾸는 교회’운동이 ‘사회적 목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2019. 11.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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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입니다!! 10년 전 부산YMCA와 함께 ‘지역을 가꾸는 교회’운동을 시작하면서
부천새롬교회 이원돈 목사님, 미국 세이비어처치를 한국에 소개한 유성준 목사님을 초청하여 부산에서 세미나를 개최했었습니다.
이제 그 운동이 ‘사회적 목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마을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교회가 살아야 마을이 삽니다. (안중덕 목사님 페이스 북에서 퍼 왔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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