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영성으로 성령의 마당을 넓히자!!(사도행전1:12-16)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동선이 나타나 있습니다,
일단 그들은 감람산이라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기도하러
마가의 다락방으로 모입니다, 일단 공간의 이동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마을 선교하실 때 회당에서 베드로의 장모의 집이라는 마을로 들어가셨듯이
부활이후 공간은 성전에서 마가의 다락방으로 옯겨지고 부활이후
최고의 사건인 성령 강림사건도 바로 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배반한 가롯 유다의 빈자리를 채우는 제자 선출을 하는데
그 방식이 상당히 열리고 누구나 리더가 될수 있는 열리고 유연한 방식으로 지도자를 뽑습니다,
다시말해 누가 얼마나 오래 예수를 쫓아다녔는가
아니면 어느 유력자의 혈통을 계승하는 세습의 방식이 아닌 추천의 방식으로
맛디아로 12제자의 빈자리를 채우는데 이것이 후의 초대교회의 리더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즉 사실 이 12제자는 사도행전에 1장에만 등장하고 사실 사도행전에서 초대교회의 리더쉽은 그후 7인의 헬라파집사로 교체되고 11장이후에는 베르도에서 사도 바울로 새롭게 교체되기 시작합니다,
2. 오늘은 가족의 달로서 지난주에는 어린이달을 맞이하여
저출산과 청년들에 대해 말씀드렸다면 오늘은 어버이 주일 맞아
어르신 세대의 새로운 영성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386세대가 최근 은퇴를 시작하고 있다도 합니다, 5년안에 한국 최고의
베이붐 세대 500만명 가량이 은퇴할 예정이라 합니다,
교우 여러분 이제 은퇴를 시작한 386세대는 폭압적인 군사독재에 용감하게 맞서
싸웠고, 민주적인 국가, 정의로운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꿨습니다.
따라서 한국 사회의 오늘은 ‘86세대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암이 있습니다, 독재가 남긴 최악의 유산은 독재와 싸운 자들의 내면에
파시즘을 남기고 사라진다는 사실이고 이러한 독재적 성향이 바로 오늘날 회자되는
‘꼰대론’의 발생사적 근원이라는 것 입니다.
최근 동창들을 만나면서 또 오늘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우리 세대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anttran/53263743
오늘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대게 우리 세대의 문제는 민주화의 퇴행으로 꼰대질이 등장하고
초기정신을 잃어 버린 정신의 퇴행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함께 민주화와 정의를 위해 학창시절과 대학 청년시대를 보냈는데
초심을 잃어 버리고 어느덧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에 빠져버려
모든 접근과 대화를 귀찮아 하고 그 어떤 상상력과 유머도 잃어 버리고 모든 것이 자가 자신과 가족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자신이 귀찮아 질것같은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전혀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대화하지 않으려고하고 아무일에나 짜증을 내고 화를내기 시작합니다,
왜 한때 한국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집단으로서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를 외치고
이룩한 386세대가 왜냉소주의와 패배주의,초심을 첫사랑을 잃었습니까,
우리 386세대와 비슷한 세대가 유럽에서는 68세대를 형성했는
데 독일의 68세대와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1. 1968년 여름에 절정을 이룬 ‘68년 운동’이 바로 오늘의 유럽과 독일을 만듭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말씀드린다면 그들 68세대는 나치 전력을 가진 자가 수상이 되는
파렴치한 나라를 철저한 ‘과거청산의 나라’로 바꾸어놓았고
라인강의 기적’속에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던 나라를 모범적인 복지국가로 변화시켰으며,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민주주의를 ‘감행’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켰고,
동서독의 오랜 적대를 허물고 평화의 시대를 열어젖혀‘새로운 독일’통일 독일을 탄생시켰고
노동자들이 이사회의 절반을 차지하는 기업,
100만 난민을 받아들이는 성숙한 시민사회.
이것이 68세대가 만들어낸 독일인 것 입니다.
2.그러면 독일의 68세대처럼 한국의 386세대도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는가.
학생은 살인적인 경쟁에서, 대학생은 경제적인 압박에서, 청년은 실업의 고통에서,
노동자는 해고의 불안에서, 실업자는 생존의 공포에서, 여성은 성적 억압에서 해방되었는가.
사회는 더 평등해지고, 국가는 더 정의로워졌는가. 국민은 더 행복해졌는가.
3.알다시피,유럽의 68운동세대들은 ‘자유롭고 평등한 이상사회를 꿈꾸는 진보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386세대의 ‘사회적 비전과 상상력의 빈곤’하여 정치적 민주화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사회민주화, 경제민주화, 문화민주화에 대한 비젼과 이상을 상실하고 표피적인 정치적 이념적 개혁을 넘어서지 못하고맙니다,
그리고386 세대의 자녀들은 사교육 시장에 에 맡기었고 자녀들의 세대에 모든 것을 포기한
엔포 헬조선이 왔습니다,그래서 한국 사회는 점점 더 ‘헬조선’, 즉 시대착오적인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다시말해 86세대는 정치 민주화에는 기여했으나,사회를 질적으로 변혁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386세대의 실패는 이 세대의 비극을 넘어 한국 사회의 비극입니다, 한때 정의를 외치며
자신을 희생했던 세대의 정치적 실패는 사회 전반에 더 큰 실망감과 좌절감,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퍼뜨린다. 지금 한국 사회를 휘감고 있는 거대한 무력감의 뿌리는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 입니다.
지난주 ncc 평화 교육 아카데미 교육에서 386 세대인 강사님이 자신이 아버님이
바로 가나안 농군학교 출신인데 자신들의 세대의 가장큰 문제는 자신들이 공동체를 지키지 못하고
공동체가 사라지게한마지막 세대였다는 회개로 회복적 정의 운동을한다는 고백이 있었습니다,
가난안 농군학교에서 자신이 경험한 아버지 세대는 모든일을 이웃들과 함께한 공동체가 있었다고 합니다,사람들이 돌아가시면 함께 장례를 함께 치르었고,이사할 때 이웃과 함께 했고,결혼도 이웃들과
농사와 모든 어려운일 기쁨일 슬픈일을 이웃과 함께 치룬 이웃이 꼭 필요한 세대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세대부터 더 이상 이웃과 함께 하던일을 시장과 기업에 맡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장례식을 병원에서 장례기업이 와서 했고, 출산도 병원에서 그리고 이사는 이삿짐 쎈타에서 돌잔치를 기획사에서 모든일을 시장과 기획사에서 돈으로 맡겨서 하고 더 이상 구질 구질하게 이웃이 필요하지 않데 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더 이상 이웃이 필요치 않는 고립된 인생들이 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회복적 정의에서 우리 사회에서 이 공동체가 사라지는 지표와 질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려울
때 과연 나를 도와줄 이웃이 있는냐는 질문중 oecd 국가중 가장 이웃이 약한 나라가 바로 한국인 것
처럼 우리사회는 이웃이 없이 서로 고립되어 있는 오이씨디 국가중 가장 공동체가 파괴된 사회가 된 것입니다,
한국 사회의 무기력과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의 근원인‘사회적 비전과 상상력의
빈곤’이 여기에 있습니다.결국은 우리 어른 세대가 모든 것을 시장에 팔아먹어
그리고 자녀들은 사교육에 맞기다 못해 스카이캐슬이라는 시장 기획사에 맞기어
결국 자녀들의 세대에 모든 것을 포기한 엔포 헬조선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그러면 오늘본문의 부활이후의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는 것처럼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에 힘써야 할것이 무엇입니까
386세대를넘는 새로운 기도의 제목과 상상력은 무엇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1. 지난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우리교회 두집사님이 ncc평화교육아카데미에 참여하셨는데 지루해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참여하시면서 열공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건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약대동에서는 두 집사님 중심으로 약대동 마을 평화 교육 아카데미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ncc 평화교육 아카데미는 이제 마을 교회는 지역과 마을의 평화 민주시민 교육의 센타가 되어야 한다는 명제로 출발되었는데 우리는 이제 교회에 필요한 새로운 영성과 공부는 단순히 이념적이고 당장 이득이 되는 표피적 공부가 아니라폭넓고 깊은 학습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각성의 계기가되었습니다는 것입니다. ,
2.당일 공정무역 하시는 트립터에서 75세의 선배 목사님이 루터 중앙교회에서 와서 멋진 드립커피를 제공하셨는데 이 목사님은 근 10년을 트랩티라는 공정무역 키페로 견디어내어 그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트립티를 문화비축기지로 옮기시고 또한 뚝섬 유원지에 자벌레라는 또 다른 공정무역 카페를 세우고 그곳에서 공정무역 강좌를 열어 후배를 양성하고 후배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3 어제 세계공정무역의 날 행사가 서울숲에서 진행중이었고 트립티 공정무역팀도
그곳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올렸더니 우리약대동 마을카페 달토도 공정무역까페라
아메리카노 1000원에 판다는 소식도 올라왔습니다
4.또한 어제는 또 약대동 도시농부 첫모임이 신명철대표의 도시농부 체험 이야기로 시작 되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은 우리교회 임농부님이 근무하시는 인천도시농부 네트웍 탐방으로 진행됩니다
4, 교우여러분 초대교회에서도 부활이후의 이러한 새로운 상상력과 새로운 소식이 나누어지고
이러한 새로운 부활의 소식을 모아 함께 기도한곳이 바로 마가의 다락방의 자리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마가다락방에서 우리는 스승 에수를 잃어 버렸습니다.우리 스승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고 고백하였는데 그들이 들은 음성은 그가 다시 살아나셨고 이제 부활의 영 성령이 오실것이라는 새로운 소식을 듣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기가 바로 부활이후 386 세대이후 어버이날 우리 어른 세대들이
우리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우리세대의 좌절과 냉소주의 패배주의을 딛고
이러한 새로운 부활의 영인 성령이 오실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
협소한 정치와 이념을 넘어 사회 전반에 대한 새로운 부활의
상상력과 기도의 제목을 나누어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어른 세대들은 이 수축시대에 3포 5포 헬조선으로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우리는 마을에서부터 평화 민주시민 교육으로
다시 일어설뿐 아니라 공정무역과 도시농부와 유튜브라는 새로운 주제로 전방위적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 도시농부처럼 젊은 세대와 386 이후 세대와 같은 세대공감이 어우러질뿐만 아니라
72세에 85만 구독 유튜버, 박막례 할머님이 구글의 피차이 최고경영자 만난 것처럼
이제 사회 전반에 더 큰 실망감과 좌절감,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세대공감 세대들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이일을 위해 우리 어른세대가 먼져 이 성령이 움직이시는
마가의 다락방에가서 먼져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젼과 이야기를
경청하시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부활의 소식을 크고 깊고 넓게 펼져나가는
새로운 어르신 세대가 탄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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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시대 사회적영성으로 성령의마당을 넓히자!!(사도행전1:8-14) == 5월구역예배==
교우 여러분 오늘 부활절 이후 우리 시대의 특징은 세상은 더 이상 성장이 어려운 환경이 되었고 성장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모든 것이 낙관적으로 성장하며 늘 파이의 크기가 성장만하던 세상에서 고령화 저성장이 계속되면서 소비위축과 임금도 오르지 않고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수축사회를 향해 급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축사회의 가장 큰 영역은 바로 결혼 출산과 육아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내일의 종언’ 낸 장경섭 서울대 교수는 우리사회가 그동안 모든 사회적 문제와 짐을 가족에 떠넘긴 탓으로 결국 청년들이 '가족 피로증', '가족 기피증'을 느끼게 되었으며
그 결과 양극화와 치열한 경쟁이 심화되면서 저출산, 결혼기피가 일상화 되었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 최고의 베이붐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386세대가 최근 은퇴를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때 한국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집단으로서 사회의 민주화와 정의를 외치고 최근 은퇴를 앞둔 386 세대가 초기정신을 잃어 버린 정신의 퇴행하며 어느덧 냉소주의와 패배주의에 빠져버려 그 어떤 상상력도 잃어 버리고 자가 자신과 가족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는 위기감도 있습니다, 결국 이 수축시대의 저출산과 일자리 문제를 풀기위해서 이제 가족이 아니라 마을과 도시등 좀더 확대된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의 부활이후의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모여 전혀
기도에 힘쓰는 것처럼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에 힘써야 할것이 무엇입니까
부활이후 우리의 새로운 기도의 제목과 상상력은 무엇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1. 2019 부활절 이웃초청을 시작으로 달송과 예술이야 팀이 중심이되어 다문화 사역이 우리 약대동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고 내년 2020년 부활절에는 약대동 씨니어 선교회를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가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2. 지난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우리교회 두집사님이 ncc평화교육아카데미에 참여하셨는데 지루해 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참여하시면서 열공하시는 모습에 참석한 교회 목사님들이 부러워하였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건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약대동에서는 두 집사님 중심으로 약대동 마을 평화 교육 아카데미를 시작하기로 마음을 모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당일 공정무역 하시는 트립터에서 75세의 최의팔 목사님이 루터 중앙교회에서 와서 멋진 드립커피를 제공하셨는데 이 최목사님은 근 10년을 트랩티라는 공정무역 키페로 견디어내어 그러한 신뢰로 문화비축기지에 트립티를 옮기고 또한 김포와 뚝섬유원지에 자벌레라는 또 다른 공정무역 카페를 세우고 그곳에서 공정무역 강좌를 열러 후배를 양성하고 후배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4.또한 약대동 도시농부 첫모임이 시작 되었고 다음번 모임은 우리교회 임농부님이 근무하시는 인천도시농부네트웍 탐방으로 진행됩니다. 그리하여 우리 약대동 모든 세대들은 이 수축시대에 3포 5포 헬조선으로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며 우리는 마을에서부터 평화 민주시민 교육으로 다시 일어설뿐 아니라 공정무역과 도시농부와 유튜브라는새로운 주제로 전방위적으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 도시농부처럼 젊은 세대와 386 이후 세대와 같은 세대공감으로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72세에 8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박막례 할머님이 구글의 피차이 최고경영자 만난 것처럼 이제 사회 전반에 더 큰 실망감과 좌절감,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 새로운 세대공감 세대들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이일을 위해 우리 어른세대가 먼져 이 성령이 움직이시는 마가의 다락방에 가서 먼져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젼과 이야기를 경청하시면서 성령님이 주시는 새로운 부활의
소식을 크고 깊고 넓게 펼져나가는 새로운 세대 공감 세대가 탄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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