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 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신앙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교회 성가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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